아기 간식 떡뻥 말고 길어진 베베쿡 처음먹는 빼빼롱뻥 추천 아기랑 외출시 아기달래는 법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하면 간식을 챙겨도 되는 시기로 알고 있어 이유식 6개월 시작 이후 적응 기간 지나고 7개월 후반에 아기들의 최애간식 떡뻥을 저희 아기한테 주었습니다. 저는 처음 떡뻥을 무엇을 고를지 몰라서 급하게 초록마을에서 반달모양의 떡뻥을 구매했는데 손가락길이 정도라 아기가 금방 먹어서 시간을 좀 더 늘리고자 긴 떡뻥은 없을까 했는데 우연히 베이비하우스에 갔다 롱뻥이라는 유레카템을 발견해서 베베쿡 롱뻥을 바로 구입했는데 아기가 너무 잘 먹어서 집에 오자마자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같은 제품을 주문했습니다.

저희 아기는 사과맛을 좋아해서 베베쿡 사과맛 처음 먹는 빼빼롱뻥 3봉짜리를 주문했답니다.

외출이나 집에서 함께 있을 때 조금씩 달래기용으로 먹여주고 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손에 쥐어주면 갑자기 조용해지는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길이가 길어 처음에는 탐색해서 보더니 바로 돌려가며 잘 먹어서 뿌듯했습니다.

특히 외출할 때 베베쿡 롱뻥 사과맛 한 봉지 챙겨가면 저희 아기의 경우 기분전환 및 배고픔등 달래기용으로 잘 먹이고 있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이신 분 기다란 롱뻥이 엄마에게 휴식을 선사해 주니 육아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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