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앓이 완화 방법

아기는 보통 6개월 이후 아랫니부터 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아기마다 더 빠를 수도 더 늦을 수는 있으니 아기들이 이가 나는지 아기 입안 관찰을 꼭 해주세요.  아기들이 이가 날 때 이앓이라고 부쩍 울음이 많아지고 침을 많이 흘리고 질겅질겅 치발기나 쪽쪽이를 씹는 것을 강하게 할 때가 있는데 이날시기에 하는 증상이 이앓이라고 합니다.  저희 아기도 갑자기 자다가 울고 침을 많이 흘리고 치발기를 강하게 씹는 이앓이 증상을 해서 저는 뒤늦게 이난 것을 발견하고 이앓이 증상을 나중에 알게 돼서 미안했답니다. 아기가 평소와 다르다면 아기를 주의 깊게 꼭 봐주세요. 저는 그래서 이앓이를 완화해 주는 방법으로 쪽쪽이나 치발기를 시원하게 해 주면 좋다고 해서 냉장고에 넣어 수시로 교체해 주니 확실히 이앓이 울음이 줄었답니다.

아기가 잘 무는 아벤트 소프트 쪽쪽이를 잘 씻어서 케이스에 넣어 냉장실 상단에 놓아주었습니다.

다음은 치발기와 고리친구들도 케이스에 넣어주었답니다.

냉동실에 넣으면 너무 차가우니 냉장실에 넣어 아기에게 물려주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 집 냉장실 맨 위 상칸은 아기를 위한 전용칸이 되었습니다. 이앓이 하는 아기를 위해 한번 시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