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DA 프라다 리에디션 사피아노 트리밍 리나일론 호보백 명품 미니백 가격 선물 개봉

명품백 선물 고르기 공식 사이트 검색 후보 추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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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민의 시작 명품백 고르기! 다가오는 생일과 출산 예정 선물로 명품백을 선물해준다는 남편이 원하는 디자인 찾아보라고 미션을 줬답니다. 처음에 기저귀 가방으로 쇼퍼백을 사야 하나 무거워서 오래 못 든다는 명품 기저귀 가방을 사는 게 맞을까 데일리로 들을 수 있는 가방을 사는 게 맞을까 몇일동안 결정을 보류하고 더 나은 백을 찾지는 않을까 고민하며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를 중심으로 사이트 내 갖고 싶은 백을 든 생각을 하면서 고민하고 결정한 끝에 선택한 백은 데일리로 들 수 있는 미니 백인 프라다 사피아노 호보백입니다. 처음에 사이트에서 봤을 때 가격이 좀 더 저렴한 천손 잡이와 또 고민을 했답니다.

사피아노 핸들과 천 핸들의 차이 가격은 17만 원이라 실제 매장에서 보고 둘 중에 고르기로 정하고 판교 현대백화점을 오픈 시간이 좀 지나서 방문했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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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현대백화점 프라다 매장 미니백 위주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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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아노 재질의 미니 토트백 착용샷

양손잡이와 앙증맞은 사이즈 미니백 착용샷

프라다 미니 버킷백 착용샷

전체 가죽인 미니 호보백 착용샷

전체 천재 질의 미니 호보백 착용샷

핸들 부분 가죽인 사피아노 미니 호보백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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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명품 미니백 가격:149만 원(22.8월 기준)
공식 명칭: 프라다 리에디션 사피아노 트리밍 리나일론 호보백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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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기분 물씬 나는 리본 쇼핑백

미니 호보백은 박스 없이 더스트백에만 챙겨줍니다.

종이가 듬뿍 쌓여 핸들 부분이 꼼꼼하게 보호되어있답니다.

종이를 제거하고 확인한 전체 모습입니다.

지퍼 잠그고 잘 세워지고 로고없이 깔끔한 뒷면입니다.

밑바닥면이 생각보다 넓습니다.

리에디션 2005가 적힌 끈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프라다 a/s 고객 카드도 함께 주었답니다.

안에는 칸 구분 없이 일체형입니다.

안에 자주 들고 다니는 물건을 넣어 공간 확인해봅니다.

소지품으로 반지갑, 립, 에어팟 케이스, 보조배터리, 팩트를 주로 들고 다닙니다.

다 넣고도 약간의 여유가 있을 정도로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소지품을 다 넣으니 빵빵하게 주름 없이 더 예쁩니다.

집에 여유분으로 크로스 가방끈이 있어 크로스도 가능할 것 같아 부착해봤습니다.

다행히 크로스 끈이랑 잘 어울려 가끔씩 기분전환으로 부착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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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 후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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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사피아노 호보백의 장점 캐주얼 정장 차림 등
여러 가지 옷과 마트 모임 등 여러 장소에도 잘 어울린다는 게 좋습니다.
제가 제일 우선시하는 가방 무게에서 프라다 호보백만큼 가볍고 편리한 사용감을 가진 가방이 없다는 게 사용 시 느낀 가장 큰 장점입니다.
미니백 고민하신다면 하나쯤 갖고 있어도 좋을 가방이라고 생각합니다.